네트워크 입문(3)

킁킁..난다........네트워크 초보자의 냄새가

이더넷 프레임 만들려면 출발지 MAC 주소와 목적지 MAC 주소가 필요하다. 근데!!! 핑 때릴 때 생각해보면 IP로 때리지 MAC 주소는 모른다. 이 떄에 MAC 주소를 알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토콜이 바로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이다.

 포트 보안 : 스위치의 특정한 포트에 특정한 MAC 주소를 가진 장비만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것

VLAN(virtual LAN) 하위

trunk - 복수개의 VLAN에 소속된 포트를 말함. 트렁크가 사용하는 프로토콜을 트렁킹 프로토콜이라고 함. truncate밖에 생각이 안남..ㅎ

802.1A 트렁킹

- IEEE 802.1Q에서 정의된 표준 트렁킹 프로토콜

- 이더넷 프레임의 출발지 주소 다음에 그림과 같이 4바이트 길이의 802.1Q태그를 추가하여 VLAN 번호과 기타 정보를 표시한다. (머라는거임?)

VTP(VLAN trunking protocol) 하나의 스위치에 설정된 VLAN 번호와 이름을 다른 스위치에게 알려줄 때 사용하는 프로토콜. VTP를 사용하면 VLAN 설정작업이 편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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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될까. 이더넷 프레임이 장비들 사이에서 빙빙 도는 것을 이더넷 프레임 루핑이라고 한다. 이러한 루핑을 방지해 주는 것이 스패닝 트리 프로토콜이다. 이더넷 프레임 루프가 발생하면 다음과 같은 현상이 생긴다.

1. 브로드캐스트 폭풍 발생 - 스위치가 브로드캐스트를 처리하느라 정상적인 동작을 할 수 없게 된다.

2. MAC 주소 테이블 불안정 - 프레임 루핑이 발생하면 스위치들은 동일한 출발지 MAC 주소를 가진 이더넷 프레임을 서로 다른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수신하게 되고 MAC 주소 테이블이 계속 바뀌는 현상이 발생한다.

3. 이중 프레임 수신 - 이더넷 프레임 루핑이 발생하게 되면 호스트는 동일한 프레임을 여러개 수신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해당 프레임을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물리적인 루프를 제거해야 원인이 해결될 떄도 있다.

~~장거리 통신망~~

PPP - point to point protocol - 연결되는 상대가 하나인 포인트 투 포인트 환경에서 사용되는 장거리 통신망용 링크 레이어 프로토콜

PPP = LCP(link contorl protocol) + NCP(network control protocol)

LCP는 PPP로 동작하는 두 장비 사이의 링크를 셋업하기 위하여 사용되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회선 품질 모니터링

- 링크 루프 탐지

- Multilink

-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