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ETC 썸네일형 리스트형 HTTP Header 1. 웹브라우저 - 웹서버가 주고받는 정보는 헤더에 저장되어 있다. 2. 요청 - GET 과 POST - 요청자의 정보를 가지고 있음 3. 응답 - Status 를 통해서 응답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음 - 보여주는 컨텐츠의 정보를 가지고 있음 Ubuntu 18.04에서 NIC Bonding 하기 한 달 만에 글쓰는거 참트루인가;; NIC 본딩을 해 볼 기회가 생겨서 VM으로 테스트해보았다. - 네트워크 본딩이란? 둘 이상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단일 인터페이스로 결합하는 프로세스이다. 네트워크 처리량과 대역폭을 증가시켜 성능을 개선해준다. 한 인터페이스가 다운되면 다른 인터페이스가 작동하는 내결함성을 가지고 있다. (1) 로그인 이후 ifenslave를 설치한다. sudo apt-get install ifenslave (2) 본딩 커널 모듈이 존재하는지 확인한다. sudo lsmod | grep bonding 조회되는 값이 없으면 modprobe를 사용해서 로드해준다. sudo modprobe bonding 재조회해본다. sudo lsmod | grep bonding --- bonding 163.. set -o vi 이 카테고리는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알게되는 팁을 적을까 한다. 블로그 방문자가 이제 일평균 100여명을 넘어가고 있는데 좋은것 같다가도 통계를 보면 대부분 파이썬이라..ㅎㅎ... 열심히 해야지... 4개월동안 관찰한 결과 엔지니어마다 명령어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는데 어떤 분은 alias를 지정해서 하는 분이 있고 (대부분 명령어가 길다보니 ㅠ_ㅠ) set -o vi를 통해 한 번 사용한 명령어를 다시 사용하는 분도 있고.. 가지각색이다. ◐_◐ ◑_◑ 나는 처음 접하게 된 set -o vi에 대해 알아볼까한다. $ set -o vi 콘솔창에 쳐보면 별다른 말 없이 적용된다. 저 명령어는 편집기를 emacs에서 vi로 바꿔준다는 뜻이다. vi로 바꾸면 무엇이 좋을까? 콘솔내에서 vi 명령어를 사용할 수 있.. 서버실에 서버 설치한거 목격한 후기 서버는 대학 다닐때부터 질리도록 봤지만 정작 서버 내부가 어떤지(별로 궁금하지 않음)도 잘 모르고 걔네는 원래 거기 있는 느낌이였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서버 설치 장면을 보았다. 메모한 내용을 블로그에 옮겨본다. 일단 전산실 직원분들이 서버를 배치할 위치에 선을 뽑아놓았다. 난 랜선 하면 이거밖에 모르는데 ㅋㅋㅋ 바닥에 박혀있는 랜선은 이런 모양이였다. 광랜이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종류가 여러가지고 @_@ 이걸 서버에 연결하려면 또 지빅이라는게 필요하다. 암튼 복잡복잡..얘네들끼리 호환이 되는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는데다가 지빅도 종류가 있고 가격도 후덜덜해서 한 번 발주 넣을 때 잘 넣어야 한다고 한다. 내가 SW를 하는게 맞는건지 의심스러운 순간이다~ 암튼 이렇게 하고나면 랙을 설치한다. 이 쯤 되면.. File Descriptors 이해하기 FD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심각한 고민을 하였다. FD가 뭐지? F는 대부분 File이고... D는 Directory인가? 파일 디렉터리...? 모르는 건 물어보는 게 답이다. 구글에 fd linux라고 치니 나왔다. 추측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는데 File Descriptor이라고 한다. 개념이 도통 이해가지 않으니 문서 하나를 번역해가면서 정리해보겠다. 읽은 문서는 이 것이다. - 문서에 틀린 내용이 있을 수 있으며 100프로 신뢰 금지다 ㅠㅠ 물론 내 것도!! http://www.bottomupcs.com/file_descriptors.xhtml File Descriptors File descriptors are an index into a file descriptor table stor..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