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점 ~
1. PaaS 유형
구성요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한다.
- Application PaaS : 세부사항의 지정이 필요 없으며 빌드팩만 생각해도 그냥 올리기만 하면된다. 좀 더 상위 계층에서 작동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 Container PaaS : container는 작은 VM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미지 내부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데 모든 것을 신경써주어야 한다. (Docker file, yaml 파일을 만들때를 생각하면 편하다)
2. 애플리케이션 배포 단위
- 애플리케이션 빌드 결과물 : 실제로 나오는 애들이 결과가 된다.
- 컨테이너 이미지 : kubernete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를 생각해보자. 도커 이미지로 결과물이 나온다. 업그레이드 할 때에도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한다. 모든 것이 컨테이너 단위이다.
3. 애플리케이션 인스턴스 생성 주체
- 플랫폼 내부 빌드팩 : 플랫폼에 JAVA, Python 빌드 팩이 있었고 이 것이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해준다.
- 개발자 또는 파이프라인 : 직접 Jenkins와 Git을 통해 관리해준 것을 기억하자.
4.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
- 플랫폼 내 Diego : Diego라는 친구가 컨테이너를 관리해준다.
- Kubernetes : 직접 관리한다.
5. 인프라 구성 주체
- 플랫폼 내부 BOSH : CF는 BOSH 없이 구성할 수 없다.
- 운영자 또는 IaaS 자동화 도구 : IaaS 환경에 바로 올릴 수 있고, 베어메탈 환경에서도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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